어떤 놈이 황희찬을 사칭해서 여자 꼬시려다 들킴.
이걸 우연히 황희찬이 발견했고,
황희찬은 자신의 SNS에 심정을 남김.
"자고 일어났는데 이게 뭔 일인지.. 다음에 또 그러면 찾아냅니다" 라고 경고함.
최근 황의조 사건으로 민감해진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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